진짜 개 폐인처럼 살았음 걍 수능 끝난 후의 삶의 연장선 수준으로 집이랑 기숙사에 틀여박혀서 낮잠자다 수업 빠지고 과제 빠지고 안씻고 끼니 거르고 다녀서 안그래도 멸치인데 살 더 빠지고 하루 폰 10시간 가까이하고 허구한날 딸잡고 새벽에도 폰만 잡고 늘어지고 맨날 누워있고 그러다 1학기 휴학하고 기숙학원가서 정신차리고 몇 달간 진짜 개빡세게 함 근데 반수 끝난 지금도 다시 폐인같이 사는 중
나네
여자만나자
근데 딱히 여자는 필요성을 못느낌 사실
만나기전엔 모르져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