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둘 다 해 봤음
중학교 때까진 취미 하나 없는 그냥 아싸였다가 중3 겨울방학~고딩때부터 개씹덕으로 진화했는데
중딩 땐 진짜 삶이 무료하고 우울했는데 고딩 된 이후로 애니랑 만화 보는 취미라도 생기니까 사는 게 되게 즐거워지더라
예전엔 친구도 거의 없었고 그마저도 별로 안 친해서 사적인 얘기를 막 터놓고는 못 하는 사이였는데
취미가 맞으니까 ㅈㄴ 친한 씹덕친구도 몇 명 생겨서 고등학교는 중학교 때보다 훨씬 재밌게 다녔음
물론 그렇다고 인싸들마냥 다니진 못하고 결국 끝까지 끼리끼리 모여 노는 아싸긴 했지만...
만약 그때 씹덕의 길로 접어들지 않았다면 내내 중학교 때랑 비슷하게 지루한 생활을 하지 않았을까 싶어
ㄹㅇ이
취미가 이래서 중요한듯
이게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