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노인이 죽어간다고 가정해보자



얼마나 괴로울지는 난 잘 모르겠다만 아연실색이 되어 죽음을 마지하는 부류만큼이나



평온하게 죽음을 맞이한 이도 충분히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만약 과학기술에 발달로 노화가 치료가 될수있고 다만 무척 비용이 많이 든다라는 세상을 가정하면



평온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이는 극도로 적어진다고 단언이 가능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자기합리화이다. 



자라면서 많은 이들에 죽음을 목격하고 실질적으로 죽음에 대해 오랜기간 생각하면서 점점 죽음에 불가항력을 수용하게 되는 것이고



이게 밑에 누가 말한 자기합리화의 과정인듯하다.



어처피 부정하고 저항해봤자 바꿀수 잇는 요소가 아니니깐 하지만 그 원칙이 깨지고



부자들 혹은 누군가는 자기가 죽는데 살수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면 그게 가능할까?



힘들다고 본다. 



따라서 기술발전의 끝에는 과연 행복이 있을까에 대해서는 많은 의구심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