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친한 친구가 내신 ㅈ박고 수시 6떨에
정시도 지거국 최하위과나 갈까 말까인 놈이 나한테 자꾸 징징대는데 어카냐
처음엔 그래도 좀 들어주고 조언도 많이 해주고 했는데
성인되고나서 매일 여자 둘셋 끼고 술마시는거 인스타에 올리는 거 보니까 개꼴받음
뭔 이야기 좀만 하려 하면 "넌 그래도 대학 잘갔는데 난 강원대도 떨어지겠네" ㅇㅈㄹ 하는거 예전에는 받아 줬는데
요즘은 니가 여자들이랑 히히덕 거리면서 놀때 난 공부했다고 팩트 박아버리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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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 미래나 진로를 1도 생각을 안 하는 거 같음. 진학사도 볼 줄 몰라서 평균점수만 보고 충남대 심리학과 쓰려는거 뜯어말리고 고속성장 보내줬다..
사교성만 좋아도 어디가서 빨대 꽂고 잘 살겠지.. 근데 그게 나인거같아서 몬가 화남..
그정도팩트는 박아도된다 ㅇㅇ 지도 무의식중에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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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저게 인싸들 심리냐? 놀려먹는건데 그냥 나만 과잉반응하는건가?
그래서 어디가는데?
그친구
나? 걔?
friend
아직 정시발표 안되서 모르지만 내가볼땐 경상대만 붙을 듯
문과야? 과는
경상대 불어불문학과
심리학과 지망인데 성적 안되니까 과 낮춘거
....?
왜죄다 국립대만씀..?
부모님 지원 없어서 사립대 가기 싫대
대학가는게 의미가없는관데
전과한다니까 알아서 잘 하겠지?
남자는 사교성 있다고 잘사는것도 아님ㅋㅋㅋ 공부 안한 인싸들 디폴트니까 그냥 그러려니 해 주변에 그런애들 개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