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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물체에 힘을 주면 그 물체도 나에게 힘을 준다

요런식으로 가르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 작용반작용을 원인과 결과로 혼동할 우려가 있습니다

핵심 컨셉은 힘이 홀로가 아니라 반드시 한 쎄트로 존재한다가 되는건데

마치 자석에서 n극 s극 홀로노는게 아니라 항상 묶어다니듯이

그래서 처음배울때 많이 혼동한 기억이 납니다

무슨 방향이 반대고 크기가 같다만 강조하니까

작용과 반작용이 마치 별개인것처럼 혼동핳 우려가있는데

결국 우열이 있는 서로 대립되는힘이 아니라 그냥 동등한 한 쎄트로 존재한다는 거죠

방향반대 크기같다에만 뇌가미쳐가지고 무슨 대립되는거같은데

내가 지우개를 밀면 지우개도 나를 미니까 결국 둘을 더하면 0이되지않느냐 왜 지우개가 움직이냐 요런 해석도 하게되고

작용반작용과 힘의평형이 마치 반대개념인것처럼 서술이 되는데

방향이 반대고 크기가같다에만 뇌가 홀려서 둘이 달라보이는 거죠

결국은 한물체에 두힘 fa fb가 가해지는 힘의 평형속에서 두 힘은 한 물체에 작용해서 평형을 이루고 fa fb 각각의 세트가 별개로 존재한다는 건데

처음 배울때는 도저히 이해가 안갔어요

방향반대 크기같다에만 뇌가 미쳐가지고 여기만 강조하니까

결국 관성력이 가짜힘인것도 원래는 한세트여야하는데 반작용이 없으니까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는 거죠

물붕이들은 전부 완벽히 이해한 내용이겠지만 5년전 어릴때 요맘때쯤에 물리1 처음배울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나서

그래서 두공의 충돌같은것도 두공이 하나의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계니까 작용반작용에 의해 두 공에 한 세트의 힘이 반대방향 크기반대로 가해지게 되는 거고

힘은 운동량의 시간에 대한 미분값이니까 결국엔 f'=-g'에서 자연스럽게 운동량이 보존되는 거죠 f+g 일정

그냥 하나의 계로봐서 내부력은 계의 전체적인 영향을 안준다 요렇게봐서 운동량 총합도 당연히 보존된다고 정성적으로 봐도 아주 완벽한 해석이 되고요

틀니 쉰내를 좀 뿜어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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