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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내 기억이 맞다면

작년의 오늘 7월 1일

반에서 문과탈출과 자연과학에 몸 담그겠다고 선언했다.

"n수를 해서라도 꼭 설물에 갈거라고,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과학자들의 이야기인 과학사에 내 이름을 한줄이라도 남기겠다고"

대충 이렇게 선언했던 것 같다...




그렇기에 문과출신 주제에 감히 물2를 도전하고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수능 때 45점 이상 맞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하고있는데

"과고놈들이 물2를 많이본다네...시대반수 물2반이 ㅈㄴ늘었다네...올해 물2는 헬이라네..."

괜히 저러니까 내 노력은 존나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미 나의 학교 물리슨상이자 나의 담임슨상에게 

한국 최초로 노벨 물리학상을 타겠다고 약속했다.



男兒一言重千金

남자()는 약속()한 한 마디의 말을 중()히 여겨야 한다는 뜻으로,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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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는 

쉬지않고 달리고 있다.



물붕이들아, 어디 ㅈㅁㅎ이나 ㅎㄼ에서 불안조장할라고 온 ㅈ유입들 무시하고 하던데로 계속 달리면...꿈에 그리던 그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거라고 난 확신한다...

내년에는 다같이 관악에서 볼 수 있기를 빌며 난 다시 책을 피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