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끝나면 120일 남거든
물2 3단원 남았고 컨텐츠는 넘쳐나고 다른 거 할 것도 많은데
정작 설컴 컷 얼마냐 들어보면 전체에서 4개 틀려야 간다고 함
원래는 그냥 하면 가겠지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 갑자기 회의감이 너무 심해진 것 같다
내 상황이 약간 절묘한 게 중3때 과고를 그냥 손절쳐서 안 간 거를 ㅈㄴ 후회함 만약 갔으면 행복공부 중이었겠지
그때도 그냥 질러야 하는 걸 병신같이 안 해서 이후로 ㅈㄴ 후회했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까
근데 오히려 망했을 때 지금의 선택을 훨씬 더 후회하지 않을까
할 수 있을까
물2 3단원 남았고 컨텐츠는 넘쳐나고 다른 거 할 것도 많은데
정작 설컴 컷 얼마냐 들어보면 전체에서 4개 틀려야 간다고 함
원래는 그냥 하면 가겠지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 갑자기 회의감이 너무 심해진 것 같다
내 상황이 약간 절묘한 게 중3때 과고를 그냥 손절쳐서 안 간 거를 ㅈㄴ 후회함 만약 갔으면 행복공부 중이었겠지
그때도 그냥 질러야 하는 걸 병신같이 안 해서 이후로 ㅈㄴ 후회했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까
근데 오히려 망했을 때 지금의 선택을 훨씬 더 후회하지 않을까
할 수 있을까
씨발 나도 집 가난하단 핑계로 과고 안간거 후회중 빚내서라도 보내달라고 할걸
씨발 과고있다는 사실을 좀만 더 일찍알걸
현 입시 체제에서는 투과목 골라서 설컴 가는게 쉬운건 아니긴 함 서울대 입학이 목표면 투과목 선택이 엄청 나쁜 선택은 아닌데 원하는 전공이 딱 컴공이면 리스키한 선택인건 맞음 어떻게 할지 짧게 고민해보셈 ㅋㅋㅋ 더 지나면 고민할 시간도 없음 지금이 마지막임
뭐 기공 걸칠점수거나 내가 허용하는 과 안에서 걸칠 점수가 되면 거기 넣고 복전할 생각도 있지
순수하게 컴공이 목표면 고컴도 나쁘지 않지
서울대병 걸려서 ㅅㅂ 이거 불치병이잖아
카이스트 전산과도 있잖슴
애초 정시로 가려면 카이는 서울대급으로 어렵지 않나??
그냥 막 본능적으로 거부하지는 마셈 후회가 드는건 어쩔수 없지만 그 회의감이라는게 의식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고 정작 과고 간 아이들도 비슷할 거임 이런 생각많이 했겠지만 과고가서도 행복공부는 하기 쉽지 않고 순전히 대학과 과를 위해서 간다 할지라도 과고에 가면 눈만 높아질 수도 있고 현실을 먼저 알아서 괴리감이 들 수도 있음 솔직히 나는 이런 상황일 수록 근자감이 매우 도움이 되는 것 같음 위기감이 느껴져도 비교적 차분히 공부할 수 있거든 괜히 미리 걱정하지말고 일단 니가 짱임 그 기분 매우 잘 아니까 그러지마 해줄 수 있는게 공감밖에 없어서 안타깝누
씹ㅋㅋ갬성
솔직히 뭐 상황 안 재고 노빠꾸로 갖다박는 성격이 가끔은 너무 부러움 ㅋㅋ
어차피 설컴 올거면 의대버리고 가는 병신짓 해야 되는데 지금부터 병신짓한다고 생각해 ㅋㅋ
아니 뭐 어차피 난 설컴 설의 둘 다 붙어도 설컴간다느 마인드라 상관없긴한데,,,
재수ㅏ는 데 시간 갖다박는 게 너무 ㅈ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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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3학년 기말ㄲ지 온 거 달려야됨 그리고 기말도 어캐 잘 커버하면 수시로 갈 가능성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