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긁어온거라 출처는 불명확함
독일의 프리츠 하버
암모니아 합성과 독가스 개발이라는 두 얼굴을 가진 과학자라는 말 신물나게 들어봤을텐데
1차 세계대전때 독가스로 협상국(영국, 프랑스 등) 군대에 큰 타격을 주는 등 전쟁 공로가 있던 사람인데도
막상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히틀러가 집권했을때 영국으로 도망쳤음
그 후로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 등으로 도망치고 다니다가 심장마비로 사망
그리고 얘가 개발한 독가스 중 하나인 치클론 B는 아이러니하게도 아우슈비츠에서 유대인 학살하는데도 쓰였음
미국의 윌리스 캐러더스
세계 최초로 폴리에스테르와 나일론 등을 발명한 사람
우울증이 심했는데 나일론이 본격적으로 쓰이기 몇 년 앞두고 청산가리 먹고 살자함
살자한 정확한 사유는 불명
영국의 토마스 영
물2에 나오는 영의 이중슬릿실험의 그 영임
물리학적인 의미의 에너지도 이사람이 처음으로 제안함
얘는 사실 본업이 의사라서 의학 관련 업적도 있음
예를 들면 난시 원인 규명, 시력 조절을 위한 근육섬유 발견 등등
그리고 왕립학회에서 자연철학 교수로 근무도 함
이집트 상형문자 해독에 꽤 큰 공이 있었지만 샹폴리옹이라고 상형문자 해독한 사람이 영의 연구에서 도움을 받고도 그 공로를 전면부정함
덴마크의 닐스 보어
나치 독일이 덴마크를 점령했을때 자기 엄마가 유대인이라서 자기도 위험하니까 스웨덴으로 도망친 다음 거기서 영국행 비행기를 탐
근데 머리가 너무 커서 헬멧을 못썼음
결국 헬멧에 부착된 스피커로 나온 산소마스크 쓰라는 말을 못듣고 산소부족으로 기절함
주변 소음이 너무 시끄러워서 산소마스크 쓰라는 말을 못들었다는 버젼도 있음
영국의 마이클 패러데이
사실 흙수저인데다 수학을 못함
그런데도 실험능력이 ㅆㅅㅌㅊ라서 잘 알다시피 과학사에 한 획을 그음
일본의 히로히토
이봉창이 암살하려던 그 사람
일본 천황인데 생물학도 연구함
이화여대 노분조 박사한테 논문 두 편도 줬음
독일의 카를 슈바르츠실트
천문학자이자 물리학자, 블랙홀 좀 구글링해본 게이들이라면 슈바르츠실트 반지름은 알거임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해서 야포 탄도 계산하고 그랬음
하지만 전쟁터로 가던 도중 천포창이 발병해서 사망함
영국의 헨리 모즐리
화1한 사람이면 모를수가 없는 현대 주기율표 만든사람
20대 후반의 나이로 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가 갈리폴리 전투때 전사했음
러시아의 세르게이 코롤료프
물2갤에선 통계황 고닉이지만 사실 소련 우주 개발에 주축을 이끌었던 사람임
스탈린시절 대숙청때 아무이유없이 잡혀서 시베리아 강제수용소에 10년간 감금됨
수용소에 보내면서 이빨 다 뽑히고 몸도 만신창이가 된 채로 겨우 살아나왔음
러시아의 보리스 리지
얘는 지질학자지만 유명한 사람은 아닌데
우울증이 심해서 죽고싶다고 시 많이 썼음
그래서 시인이기도 함
살자로 생을 마감한 것까지 매일 살자가 마려운 밤이구나를 외치는 모 파딱을 연상시키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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