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고닉이 쓴 공부 질문하는법 글 참고했고, 내가 어느정도로 심각하고 내 상황이 어떤지 갤럼들이 자세히 알 수 있게 부끄럽지만 자기객관화 제대로 해서 질문글 써봄. 자퇴한 현역이야. 지금 내상태에서 남들이 몇년씩 한 노력을 270일 만에 잡겠다는건 너무 양심 없는 것 같고 올해 수능에서는 정말 조금의 성과라도 간절하게 얻고싶어
내 상태는
국어: 국어만 집모고로 고2 6월 모고 풀어봤을때 6등급 나왔음.
수학: 중학도형도 모름
영어: 문법, 표현은 어느정도 아는 수준. 근데 수능에서 나올만한 단어는 약함
과탐: 개념 이제 시작함
인강 메가패스 하나 있음.
국어는 화작으로 김동욱, 수학은 기하로 김성은, 영어는 단어 보다가 기출문제 들어갈거고 과탐은 화지로 1타들을려고
나는 공부하는 습관도 제대로 안 잡혀있는것같아서, 일단 내가 흥미있는 과탐만 먼저 2달정도 공부해두면서 공부습관을 만들고 자신감, 흥미를 들이고싶음. 국어,수학에 비해서는 단기간에 성적 만드는게 쉽다고 들었기도하고. 이렇게 해서 과탐 어느정도 안다 싶을때 급한 수학도 병행할생각인데 어떨까?
올해 조금의 성과라도 얻고싶다면 과탐보다는 국수를 빡세게 조져라
너 지금 공부 베이스가 제로라 과탐한다고 단기간에 성과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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