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는 코로나라 안했는데


선배들이 후배들 어디 건물에 집합시켜놓고

인체 뼈 구조와 기초적인 해부학을 알려줘요

한 2박 3일정도로 가둬놓고 해요


매일 시험을 보는데

땡시라고 있거든요

어떤 구조물을 가리키면 종이 땡 치기 전에 이름을 쓰는 거에요

해부학 실습 시험때도 이 시험을 봅니다


그래서 시험을 못보면 외울때까지 나때문에 조원이 못자러가여

의대다운 분위기에요


성적에 반영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분위기가 좀 살벌해서 

다들 열심히 하죠


동기들과 전우애가 생겨 친해진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저도 안해보고 들어만 본거라 이정도만 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