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어릴때 컴퓨터가 있긴 했는데 별 이상한 학원들 다닌다고 별로 써보지도 못했고 폰도 중2쯤 돼서 생김 막 티비플이니 일베니 인방이니 하면서 인터넷에서 한 획을 그었던 것들이랑 같은 시대를 살았음에도 나는 대강만 알지 자세히 아는 게 없음... 그렇다고 십덕질을 어릴 때 부터 한 거도 아님 게임도 많이 못해봄 무언가의 학문에 빠져서 공부를 열심히 하지도 않았음 내 인생은 무언가 공허하다 얕은 것이든 깊은 것이든 아는 게 없다
나도 공허해
힘내
나도
나는 그당시에 몰랐는데 지나고 보면 그때 접하지 못해서 아쉬운 게 너무 많음
ㄹㅇ... 남들 할 때 좀 할걸... 뭐든 뒷북이고 어떤 것들은 너무 타이밍을 놓친지 오래되어 다시는 볼 수 없는 것들도 많다
좆망한 잼민이시절이노
요약하면이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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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어쩔 수 없지
나두 ㅠㅠ
벽갤뿐 아니라 이 세상을 아카이브하고싶다
이거 ㄹㅇ 병신짓이라도 열심히 해볼걸 하는게..
ㄹㅇ 분명 나는 20년을 살아왔는데 돌이켜보면 기억나는 게 별로 없다
나도그럼 그래서 앞으론 이것저것 해보면서 살아볼라고
ㄹㅇ... 이제부터 열심히 살면 된다고 나 또한 생각하지만 그 이전의 시대에 대해 기억나는점이 별로 없다는 게 슬플 따름임...
공부를 열심히 한것도 아닌데 제대로 놀지도 못한wwwww 그런면에서 고딩때 씹덕이 되서 다행인거같기도하고....
고등학생때 진리를 깨우쳐버린 ㄷㄷ
친구 한번 잘 만난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