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이과학교인데 이 시발련들이 다 메디컬 약 간호 지망해서 다 화생 쳐함

이과황 물리가 폐강위기에 처했음 시발 이게말이 되냐?

그래서 친한 교감쌤 바짓가랑이 붙잡고 매달려가지고 물리 폐강시키면 딴학교로 전학간다 하니까 폐강은 안되고 등급만 계산 안되게 만들어줬음

등급 계산할때 하나 딸리니까 언매 화작 두개 들었는데 정시 파이터로 전향해서 상관 없는듯ㅋㅋ

정시파이터인데도 내신 물리선택을 고집한 이유는 물리슨상이 서울대 물리학과 나오셔서 그쌤한테 꼭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음 다른과목 선택한거 보다 질문하기도 편하고 좋지

거기다 그쌤이 평가원 했었댔나? 그랬는데 평가원이였으면 학교 안왔겠지 내 생각엔 평가원 친구거나 아예 아니거나임

아무튼 시-발 우리학교 좆같음 고등학교 1지망 2지망 바꿔쓸걸 그랬다

2지망 학교는 서울대도 보내주는데 우리학교는 연고대가 전부..






밑은 쓰고싶어서 쓴 교감쌤이랑 친해진 계기인데 안봐도 됨

고등학교 가기전에 국가자격증 딸려고 시험을 신청했었음

중딩 학생증을 잃어버려서 고딩가서 받고 시험치러 가야지란 마인드로 생각을 안했음

학교에서 학생증을 존나 늦게주는데도 이 병신이 시험 전날 까지 학생증 받는걸 까먹어서 초조해있다가 학교에 전화 돌림
하필 주말이라 교감쌤 밖에 없으셨음

등교한지 며칠지났다고 바로 노빠꾸 교감과의 면담ㄷㄷ

자기도 이제 퇴근할려고 했는데 일생겼으니 꼭 시험 붙고 결과 말해달라 하심

근데 대망의 시험날 시험장 입갤하자마자 포스넘치는 형아

아자씨들보고 긴장해서 개같이 탈락ㅋㅋㅋ 애미

다음날 교감쌤이 붙었냐고 물어보니까 어버버하면서 탈락했다 했음

크게 화내진 않았고 웃으면서 얌마ㅋㅋ 내가 너땜에 주말 시간들여가며 고생했는데 탈락을해 허허 라고 해서
내가 3달쯤뒤에 또 시험 보는데 그땐 꼭 합격한고 말함

3달뒤에 친 시험은 다행히 합격했고 친구가 없어서 그 일 이후에도 종종 얘기하면서 친해짐

교감쌤이랑 친하니까 존나 웃긴일 많았는게 장난식으로한 퇴직과 퇴학을건 인생내기랑 등급컷 말아먹은 국어쌤 잘릴뻔한거 살려주기 이외에 학교에서 난 큰일에 내가 연루된게 좀 많았음

근데 더 말하면 학교가 특정 될거 같고 시발 본론말고 딴얘기를 존나 해버렸네 ㅈㅅ이







글솜씨가 부족해서 두서없고 딴얘기가 더 긴데 여기까지 읽은 니가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