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빼고 전과목 100점이었는데 3등급이 과락컷이라고 하더라고

근데 국어 4등급 나올뻔해서 걍 떨어질뻔함 나는 걔 수학 가르쳤음

사실 나는 수학의정석 빠돌이라 정석으로 가르치고 싶었는데 원장선생님이 개념원리 쓰셔서 개념원리 가르침

인문계 전학가는 시험 통과 했다길래 나름 뿌듯했음

근데 모의고사 쳤는데 걔 30점대 나옴

충격먹음

분명 연습문제 풀려보면 잘 풀고 가르친대로 하는데 심각한 회의감이 들기 시작함

요즘 현우진 강의 들으면서 느끼는건데 비교도 많이 되고 내가 겁대가리 없이 무슨 생각으로 누구 가르치고 돈벌려 했는지 좀 현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