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한 안정적이고 돈 잘 버는거 알겠는데
사람마다 인생 목표도 다르고, 솔직히 돈 많이 버는게 뭐가 그리 장점인지 모르겠음 돈으로 행복은 절대 못사는데
닷붙이자면 꼭 본인이 수학 물리 천재가 아니더라도 설공 가서도 충분히 노력해서 학계로 진출할 수 있음
그리고 신의대리인 이라고들 많이 하는데 그건 의대 가서 아주 잘 풀릴 때 이야기고ㅋㅋ 의대생 대부분은 내과 가서
내과페닥으로 일하고 월1000도 벌기 힘든데 3000은 너무 과장이 심했다
의대는 심지어 15년의 젊음을 학업이랑 일에 받쳐야 하는데 너무 빡세다
근데 전문의가 되기까지의 과정 빡센만큼의 보상이 있느냐, 10년 전까지만 해도 있었는데 지금은 절대 아님
의사 직업 특성상 물가상승률을 잘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10년 전의 의사 월급과 지금 월급은 숫자는 같을 진 몰라도 효용은 완전 다름
10년만 지나면 저출산으로 취직난은 없어지고 옛날시대처럼 사람을 없어서 못 구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생각함
그만큼 엔지니어 대우가 더 좋아질 것으로 보임
그러니까 지금 엔지니어가 저점이라고 꿈 꺾어서 무리하게 의대 가는 건 아니라고 봄
내과페닥이월천이안나온다고?푸하하
800임
근데 뭐 누가 강요함?ㅋㅋ 나도 부모가 압은 줘도 강요는 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