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이 아니라 눈이 높아서 그럼.
연애를 하고싶다는 게 "여자친구라는 존재가 있다"뿐이라면 진짜 누구나 할 수 있음.
애초에 세상만 봐도 저렇게 못생긴 사람도 여자친구가 있고, 저렇게 성격 더러운 사람도 여자친구가 있고... 이런 걸 많이 봤을거임.
여기 애들이 다들 고능아라 사랑이라는 고도화된 정서적인 교감을 나눌 수 있으면서도 내 기준에 어느 정도 맞는 사람을 찾으려고 하다보니 힘든 거임.
아니라는 사람들은 몸무게가 세 자리수거나 나이가 40 이상이거나 지구 평평설을 믿는다거나 하는 사람도 여자친구로 삼을 수 있을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셈.
그리고 외모 관리는 잘생겨지려고 하는 게 아니라 상대가 불편하지 않기 위해 하는 거다.
정서적인 교감<<제일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