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들은 걍 주변 친구들이랑 소소한 거 즐기는 것만으로도 살 만함

돈 버는 데 좆도 쓸모없는 팽이치기 같은 거라도 같이 즐기는 사람들이 있고 소규모 유행이 있다면 즐길 수 있음

근데 찐따들은 거창한 목표가 없으면 살 이유가 없음

혼자 팽이질 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셈

즐겁겠냐?

결국 혼자 하는 일이지만 가치가 실질적으로 보이는 듯한 돈 명예 뭐 이런 큰 것들에 집착하게 됨

목표가 거창해짐

(보통 일중독이 이런 식으로 생김)

그렇게 앞만 보고 달리며 살다가 어느날 딱 단 하루

뒤돌아보는 순간 인생에 의미가 없음을 깨닫고 바로 정병우울증행 감

불행하다면 살 이유가 없긴 하지

하나 기억해두라노

삶의 이유는 불행한 새끼들이나 찾는다는 거

인싸들이 왜 결혼에 집착하는지 알겠노?

평생 함께할 사람을 관습이 보장해준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