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극적이라서 전부터 안보고 싶었는데
막 실베 간 카연갤 재밌는 만화같은거 하나 보고나면

밑에 뜨는 '씨발~ 퐁퐁이형!', '오늘자 한남(녀) 1패' 같은 제목에 홀린듯 들어감

편 갈라 싸우는건 존나 재밌기 때문이제..
틀타 시절 3대 종족 나눠서 싸우고
와틀 시절 호드 얼라 나눠 싸우고

근데 실베에 엄선된 글들 보면
자기 생각을 못 하도록 맨날 싸우는 정치장 보여주는거 같음

저런 개싸움 속에서 굳건한 자기 의견을 키울 수 있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개인 철학과 가치관을 저런 호전적인 상황에서 키운다면 극단으로 치닫을 수 밖에 없을거 같음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