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도 남한테 이해시킬 정도로 설명을 하면서 정리했고 기출문제도 정리하고 쎈도 감떨어지지않게 풀어 왔는데
작년에 포만에서 만든 것 중에서 모의고사 풀어 보니까 작년까지만해도 3점은 틀린적이 없던게
뭔가 나사 빠진거 마냥 줄줄 세더라고
확통3점하고 비킬러4점에서 나는 맞게 계산했다고 생각했는데 틀리더라 플이과정보면 문제는 없다만...
그 모의고사가 검증된건 아니지만 뭔가 내가여태 잘못해온건가 회의감도 많이 드네
학습적인 원인을 고쳐도 계속 이러니까 외적인 요인을 되짚어 봤는데
내가 올해들어 바뀐 것 중에 정신과약 복용을 중단했는데
이거 때문인가 싶다라는 걸 개념글 중 비대칭님이 쓴거 보고 확신이 들었어
약 중단 이후부터 생각이 굳어지고 자신감이나 공부뿐만 아니라 일을 할 때나 게임을 할 때도 나사가 빠진 것처럼 실수 유발이 잦다는걸 체감되어서 말이지
어떻게든 극복 되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이러면 안돼겠다고 느꼈고 확신은 하면서도 내가 틀릴수도 있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어
답변 해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질문하고 싶은건
1. 학습적인 문제만으로 이런 부분이 채워지는가? 그렇다면
어디에 초점을 두고 극복하는게 좋은가?
2. 역시 약을 같이 먹으면서 학습문제와 맞물려서 해결하는게
좋다고 보면 내가 학습해서 끌어올렸던 방법 그대로
나아가도 되는가?
물리2 갤러리에서 이런거 물어봐서 정말 미안해ㅠㅠ
그래도 수학적인 부분이 해결돼야 그 다음을 진행할 수 있을거 같아서 이렇게 질문글을 올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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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그거 하나로 이렇게까지 고민함? 그냥 쓰레기 모고라고 생각하고 거르셈
기벡까지 정리했음에도 그런 문제까지 위에서 내려다 보질 못하는거 같다는 생각과 출제자가 일부러 의도 했지만 내가 그걸 잡아내지 못했다는 것에 부족함을 느껴서 단순히 쓰레기라고 못 넘기겠더라고 - dc App
그거 신경안쓰는게나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