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너무 하고 싶었을 때 십년지기 친구한테 부탁한 적 있음. 남자거 빨아보고 싶다고.

미친 소리지만 내 친구는 고민 좀 해보겠다고 말하고 대답 안해줌. 그렇게 시간만 흐르다가 어느날 걔네 집에서 노는데 갑자기 펠라 이야기를 하더라. 나 상처받지 않게 조심조심 말하는데 게이는 아니고 그냥 호기심이라 그랬음

이해 안되는 표정으로 그렇구나 하더라. 내 인생 유일한 친구인데... 망했다... 생각하는데. 사실 자기도 궁금하긴 했다 이러더라.

속으로 너무 설렜음. 그래서 방문 잠그고 걔는 의자에 나는 바닥에 무릎 꿇었다. 바지 내가 살며시 벗기는데 발기되서 불룩했는데 너무 설렜음. 안씻어서 살짝 냄새났지만 그것도 좋았어.

너무 잘하면 이상하게 볼까봐 얌전하게 빨기만함. 은근히 혀로 훑어주니까 엄청좋아하더라. 슬며시 잡고 흔들어서 사정 유도 하니까 나 쌀거같아.. 하는데

은근히 입에 싸고 싶어하는 그거 있지? 그게 좀... 설렌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깊게 넣었는데 엄청나게 나옴. 혀 돌려가면서 청소까지 싹 다해주고 입 떼니까 서로 엄청 민망했음.

친구가 나도 해줘야되나? 이러면서 쭈뼛쭈뼛 거리는데 키스해달라고 하려다 참았다. 입술도 두꺼워서 키스하면 진짜 기분 좋을 것 같았는데. 안기고 싶었는데 성향 들킬까봐 그것도 못하고 그냥 됐다고 떨어져서 게임하다 돌아옴.

그 후로는 은근히 기대하는 것 같길래 눈치 좀 보다가 거의 매일함. 책 좋아해서 도서관 자주 갔었는데 도서관 화장실에서도 몰래 해보고 걔네 부모님하고도 친해서 자주하고.

하. 얘랑 사귀면 행복할텐데... 여자로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자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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