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부 명목으로 수업째고 혼자서 피아노치면서
조용한 음악실 바깥으로 시원한 바람들어오고
천천히 노을지는걸 쳐다보다가
밴드부 애들이 문 확 열면서 라면하고 과자 사오고 그랬는데
지금생각해보면 ㅈㄴ 행복했던거같다
애들이 막 나 없으니까 분위기 안살아서 재미없었다고 해주고
평생 그런 순간들을 다시 느낄수 있을까 싶음
그때 만든 음악들 들어보면 지금은 절대 못느낄 분위기가 느껴짐
그때 감성으로 써봤다 시발 오글거려
조용한 음악실 바깥으로 시원한 바람들어오고
천천히 노을지는걸 쳐다보다가
밴드부 애들이 문 확 열면서 라면하고 과자 사오고 그랬는데
지금생각해보면 ㅈㄴ 행복했던거같다
애들이 막 나 없으니까 분위기 안살아서 재미없었다고 해주고
평생 그런 순간들을 다시 느낄수 있을까 싶음
그때 만든 음악들 들어보면 지금은 절대 못느낄 분위기가 느껴짐
그때 감성으로 써봤다 시발 오글거려
일본식 청춘 소설 도입부의 한 장면 같구만. 네가 이 글을 쓰는 장면까지 포함해서
그정도로 소설같은 느낌이라서 평생 느끼기 힘들 감성인거같다
개부럽다 ㄹㅇ 소설의 한장면같다
부럽네...
이런거 보면 시간을 ㅈㄴ 되돌리고 싶음
그래용~ 그라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