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삼중근이면 걍 근이 1개로 뭉친 거지 그거를 '사실 근이 3개인데 값이 같은 것일 뿐임' 이러는 게 내 상식에 맞지 않음. y=x³과 x축의 교점을 얘기할 때 그냥 교점이 1개다 <~ 이러지 사실 교점이 3개인데... 교점의 좌표가 모두 같을 뿐임 <~ 이러진 않잖음 내 미천한 대가리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n차방정식은 '최대' n개의 근을 갖는다 <~ 이 표현이 맞는 거 같음
근이랑 교점은 다른개념 아니냐 근을 구할때 그래프가 꼭 필요한건 아니잖아
교점 개수랑 근 개수는 다른거임
교점이 0개일때도 결국 근은 2개잖아
뭐 서로 다른 근이 몇개인가는 의미가 있어도 근이 몇개인가는 전혀 의미없는 질문이긴 함
너처럼 교점 개수랑 근의 개수, 그리고 중근의 의미를 헷갈리면 말장난으로 느낄 수도 있음. 근데 실제로는 니가 뭐라 느끼든 "n차 방정식 근 n개" <- 이새끼 존나 중요한 새끼임. 다항식의 근간을 꿰뚫는 다항식의 존재의의(?)나 다름 없는 새끼임
이거 못 받아들이고 튕겨내면 님 수2 개망한다. 가슴으로 이해한되면 머리로 외워야지 별 수 있나 ㅋㅋ
허수가 발견된 계기도 이 새끼 때문임. 'x^2=-1 의 근은 무조건 두 개이고, 이는 깨질 수 없는 진리인데, 그 근을 못 찾겠네? 어쩔 수 없다 우리가 만들자' 이거
그만큼 만고불변의 진리라는거
시간 순서가 좀 안 맞지 않나?
n차 다항식은 n개의 일차식들의 곱으로 표현된다 이정도면 괜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