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쉬는 시간에 이동수업준비하고있는데

유일하게 이학교에서 아는 친구 (남자) 만난거임.

전 중학교때도친했어서

고등학교는 어떠냐 등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여자애 두명이와서는

너 OO이랑 친구냐고

나도 OO중에서 왔다고

8반에 있었던 OOO (자기이름) 기억하냐고

나 전학교에서도거의찐따였는데

계속 물2갤마냥

나 고로시하길래

기진맥진해서

집와서 잘 예정이다.

싯팔 담교시 쉬는시간에도 마주쳐서

존나 사이비 설교하듯이 따라붙더라

인싸담요단여자애들은 상대하기 피곤하다.

집가서 모 고닉이 추천해준 리겜이나 해야지.

근데좀이뻐서좋았다.

역시난물남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