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캬씨발말해누구내가 ???


재수생버러지밥병신좆!><




타ㅡ


타ㅡㅡㅡ

종이 울린다

더없이 청아한 소리가 내 마음을 뒤흔든다

맑은 바람에도 마음이 탁해지는 것은

본래부터 먼지를 가득 머금고 있어서이다

차라리 폭풍이 전부 쓸어가면 좋으련만

괴로움이 괴로움을 부른다

아 나는 호수가 되고싶구나

메말라 갈라진 우물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