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좀
밑줄친 문장에서 나는 평가절상을 달러화의 가치를 올리는걸로 해석했는데, 해설을 들어도 잘 이해가 안됨..
지금 그것때문에 2시간 넘게 고민하는중
질문은
1.일단 해설들어보니깐 여타국 통화의 가치를 올림으로써 미국이 여타국에서 수입할 매력이 줄어서 수입이 줄어들면서적자를 완화 시키기 때문에 여타국 통화의 가치를 올리는게 해결책이 될수 있다고 하던데
님들은 실전에서 진짜 여기까지 생각하고 납득해서 ‘그 가치’를 ‘여타국 통화의 가치’로 해석함?
아니면 ‘달러화에 대한 여타국 통화의 환율’을 그냥 ‘달러화/여타국 통화’로 생각해서 여타국 통화의 가치를 올리는 것으로 생각하고 납득까진 안하고 그런갑다하고 넘어감?
2.그리고 내가 해석한거 뭐가 잘못된거임????
환율이 ‘달러화/여타국 통화’인지 ‘여타국 통화/달러화’인지 정확히 알수없는데(아니면 내 배경지식이 부족하거나), 달러화의 가치를 올리는 경우가 해결책이 될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 가치’를 ‘달러화’로 해석함.
상황을 임의로 만들어보면(1달러=1000원으로 전제) 지금 문제 되는 상황이 전 세계에 오직 1온스의 금과 7만원의 통화가 있는 상황과 같으니깐, 이때 1달러=2000원으로 달러의 가치를 올리면 7만원=35달러가 되어 문제 상황을 해결할수있게 되는거 아닌가? 그래서 나는 달러의 가치를 올리는게 해결책이 될수 있다고 봤음.
내 해석이 문제가 되는 이유를 예측해보면
(1)환율을 ‘달러화/여타국 통화’로 고정해서 해석했어야하는거였다?
근데 이 경우라면 달러의 가치를 올리는것도 해결책이 될수 있다는걸 반박하지 못함
(2)’달러’가 적자인 경우가 문제이고, ‘달러’만 금과 거래할수 있으므로 ‘여타국 통화’가 많은것은 고려해야하는 문제 상황이 아니다?
정도인데 도움 부탁함 ㄱㅅㄱㅅㄱㅅㄱㅅ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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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건 아닌거 같음…
기축통화
바로 앞에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달러화의 가치를 내리는~~ 이니까 저게 달러화의 가치를 올린다고하긴 좀 그렇지않나
이를 해결할 방법은 달러화의 가치를 내리거나, 달러화의 가치를 올리는 것이다 이건 좀 말이 안되잖음
오.. 이렇게 생각하는것도 확실히 도움이 되긴할듯? 괜찮네 ㄹㅇ근데 그럼 앞문장이 없었다면
달러가 과잉 공급되었대잖아. 이상황에서 달러의 가치를 올린다는건 수요-공급의 원리를 완전히 무시할 뿐더러, 그 과잉 공급된 달러는 전부 '여타국 통화'로 바뀌어 어마어마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게됨. 니가 간과한건 달러의가치가 올라가면 그냥 주식이 올라간거랑 똑같다는거임 주식이 올라갔으면 팔아야지 왜 사고있냐 - dc App
이말은 반박할수 있음. 현재 해결하려는 문제상황은 미국의 금준비량에 비해서 시중의 통화가 많다는 점인데, 일단 35달러당 1온스라는 점은 달러의 가치를 올려도 변하지 않음. 그러므로 현재 시중에 있는 달러에 대해서 줘야할 금은 변화가 없고, 달러의 가치를 올리면 여타국 통화의 가치가 내려가면서 똑같은 금을 위해서 더 많은 여타국 통화를 필요로 함. 따라서 시중에 있는 여타국 통화의 양을 줄이는 효과와 같으므로 문제상황을 해결하는데는 문제가 없음. 아마도 달러의 가치를 올린다는말을 1온스당 35달러를 1온스당 10달러 이런식으로 올린다고 착각한듯?
그게 맞다고 치자. 그럼 반대로 달러의 가치가 내려가면 더 적은 여타국 통화로 달러가 생기는데 그럼 완전 반대 상황이잖아. 이건 어떻게 설명하냐?
바로 앞문장에서 달러의 가치가 내려가는 경우를 말하는거라면 나는 달러의 가치를 올리고 내리는것을 2개로 나눠서 생각함. 달러와 금의 관계에서 가치를 올리고 내리는 방법/달러와 여타국 통화의 관계에서 가치를 올리고 내리는 방법 앞문장에선 전자로 이해했고, 뒷문장에서는 후자로 생각함
??????이건또 무슨소리임 너가 35달러당 1온스로 고정돼있다며
ㅇㅇ 평가절상일땐 고정 맞음, 평가절하할때는 금과 달러 교환비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이해했는데???
아이고................
… 나도 니말 이해하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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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말한 예시에서는 달러 가치를 올린다는게 금에대한 가치를 올리는게 아니라 여타국 통화에 대한 가치를 올린다는거였음. 달러와 금 교환비는 그대로 놔두고
위에 반박한 댓글보면 좀더 이해가 쉬울듯
금과 교환비를 그대로 두고 타국 돈의 가치만 내린게 맞는데 이때 왜 경상수지가 악화되는지 이해가 잘안됨…
ㅇㅎ 그러네 경상수지가 악화되네.. 내 상황에서는 경상수지는 고려를 안했네 금준비량 부족에 대한 해결책은 될수 있지만, 경상수지는 오히려 악화 시키니 저 경우를 해결책이라고 하긴 어렵겠네. 근데 이정도 생각까지는 확실히 못가겠다. 배경지식을 들고 가거나, 앞문장이랑 연결시켜서 이해하는게 제일 나을듯. 내 해결책이 안되는 이유 이해했음 ㄱㅅㄱㅅㄱㅅ
ㅇㅇ 방금한 마지막 말로 확실히 내 해결책이 뭐가 틀렸는지 이해함 ㄱㅅㄱㅅㄱㅅ
환율에서 용어 이해 못하는 애들 많더라 정 안되면 암기하는게 나음
ㅇㅇ 그래야겠다고 느낌. 지금까지는 그런거 정확히는 모르고 감으로 풀었는데 이건 안뚫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