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스킬이지 일종의 교수법이라고 봄.

뭐 이런 얘기에서 항상 핫한 현정훈을 예로 들자면,

현정훈의 용수철, 열수철 스킬은 그냥 당연히 물리학적으로 성립하는 특별할 거 없는 내용인데

학생들이 쉽게 받아들이고 쉽게 풀이할 수 있도록 강사가 고심해서 잘 정리해놓은거임

그러니 일종의 교수법인거고, 이걸 타 강사가 따라한다는건 노력해서 제작한 강의를 베껴가는거기 때문에 강사가 화낼 이유로 충분하다고 생각함

그렇다고해서 그게 무슨 지적재산이거나 그런건 아니고 강사들도 당연히 그걸 아니까 법적대응을 하거나 하진 못하고 수강생들한테 귀찮을 정도로 한탄 하는거지

그런데 그걸 베껴가서 그대로 가르치는 강사 입장에서 보자면 좋은걸 알게 됐는데 이게 특허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도 수강생들한테 알려준다고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니 아는걸 굳이 억지로 안가르쳐줄 이유도 없는거지.

서로의 입장차이인데, 필기알바까지 고용해서 베껴가는거는 좀 상도덕이 없는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