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학년도 수능 세대인데 고3에 발병해서 제대로 진도도 못떼고 수험생활 조지고 인서울 중상위권에 입학함
병원에서도 자꾸 입원 추천하시고 입원 안하고 학교 생활 하려고 해도 문제가 생겨서 허송생활 보내기만 7~8년 한거 같음
지금은 이제 많이 치료가 돼서 뭘 해볼 수 있을거 같은데 재수를 하려고 함
베이스는 노베인데 우리 시절 기준으로 모고는 언수외 항상 280 이상 나왔는데 수능 땐 외국어가 100 나와서 우덜식으로 290 이상도 노려볼만 하고 과탐도 거의 1등급만 받음
선택은 언매 물2 지1 할건데 선택과목을 확실히 하나도 모르겠더라 수학도 다시 해야할거 같고
시간이 너무 촉박한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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