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례 국어는 퀄이 그닥 좋지 않다. 선지판단 기준도 모호하고 TA들한테 가져가도 자기도 이게 왜 답이 아닌지 모르겠다는 답을 들었을 정도로 평가원 국어와는 거리가 있다. 직접 판단해보겠다고 시험을 친다면 말리지는 않겠으나 파이널시즌 되면 이감도 밀려있을 때라 다들 이감 가져와서 대신 치더라. 작년보다 퀄이 올랐을 수도 있는데 암튼 내경험은 그랬다.
2. 생1 응시자라면 모의고사의 홍수 중에서 해설이 더 상세한 모의고사를 풀어라. 서바 N이 상세하고 서바 알파가 불친절했었나?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암튼 딱보면 어느한쪽이 더 친절하게 써놯다. 막판 가면 모고 엄청 밀리니까 선택과 집중을 할땐 상세한 팀 꺼 풀어라. 내경험상 그쪽이 퀄도 더 좋았던 것 같다.
3. 안맞는다 싶은 강사는 과감히 드랍해라. 강사가 앞에서 떠들어대도 자기공부 할 수 있는 친구는 하고(되도록이면 수학 풀어라, 국어나 과학은 선지판단할때 시끄러우면 집중안되더라), 안되겠다 싶은 친구는 과감히 그 시간 스킵해라. 다른 학원 간다하고 1주일에 한 번 시간비울 수 있는 찬스를 쓰던가, 정기진료가 있다하고 병원영수증 하나 받아서 매주 빼던가. 나는 피부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등 한 번 진료에 몇 천원 하는 곳들 돌아다니며 병결계로 듣기 싫은 수업은 다 스킵했다. 나갔다 들어오긴 귀찮으니 되도록이면 아침에 가서 병결지각으로 만들자. 안맞는 수업 1시간씩이나 들으며 스트레스 받는거 1년 내내 하면 진짜 알음알음 기깎이고 정신이 불안정해진다. 딱봐도 저건 헛소리다!(오개념) 이나 내가 저것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고 풀 자신 있다! (비실전풀이, 방구석풀이, 찍기풀이) 싶으면 빠른 드랍을 추천한다. (필자는 대충 3~4수업 정도 드랍했다)
4. 월례 영어는 듣기에서 자주 무리수를 두곤 한다. 사실관계파악에서 내용이 선지순서대로 안나온다던가 갑자기 어려운 어휘를 호주식 발음으로 휘갈기고 넘어간다던가. 만일 듣기에서 틀렸다면 그냥 응니언매 하고 개의치말도록 하자. 뒤의 31~39 의 어려운 부분에서도 가끔 답 논리가 국어처럼 모호해서 정답률이 20% 대가 나올 때가 있는데 그런 건 그냥 씹고 넘어가도록 하자. 걍 스스로 볼 때 해설이 말이 안된다 or 내논리도 틀린거 없다 싶으면 무지성 니언매 ㄱㄱ. 안그래도 힘든 N수 생활 내 멘탈을 지키는 걸 우선시하도록 해라
글자수제한 때문에 일단 이정도 적는다. 후에 생각이 더나면 추가할 수도 있고. ㅁ?ㄹ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질문 ㄱㄱ
수능성적이어케됨?
백분위 기준 99 100 1 99 98 받았음 / 언매미적생1지1 이고. 물2는 안했지만 부엉이 많은 것 같아서 써봤다..
풀면서 얼추 느끼긴 했지만 그래도 이걸로 백분위 나오고 이 백분위 수능까지 그래도 유지되지 않음? 지금 너무 슬픔..ㅜㅜ
??? 헛소리 ㄴㄴ ㅋㅋㅋㅋㅋㅋ 국어랑 영어는 괴리 크다. 시대 국어는 4등급도 받아본적 있음. 수능은 90점이었지만. 영어도 괴리 있는 편이고 그나마 수탐이 좀 양의 상관관계 갖는 것 같다. 아니그냥 님도 기출 풀어봐서 기출이랑 결이 많이 다르다는 건 알잖슴? 그럼 그냥 "ㅈ까 수능만 잘보면 된다" 이 마인드로 밀고나가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