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이 오랜 친구 을한테서 땅 100평을 사서 집짓고 살고 있었음.
그런데 등기 이전을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음. 그러다가 을이 갑작스레 사고로 죽게 되면서 모든 재산이 아들 병에게 상속되었고, 병은 그 땅이 등기 이전이 안 됐기 때문에 정에게 돈을 받고 소유권을 넘겨버림. 정은 갑한테 건물의 철거를 요구하고 있는데 여기서 갑은 쫒겨나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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