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2023 정시 내신 반영은 문제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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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제있다.92% · 34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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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헌법소원심판청구인 측은 서울대학교가 2023학년도 입시부터 정시에 내신을 반영하는 것은 신뢰보호의 원칙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서울대가 정시에 내신 반영을 하겠다고 최초로 밝힌 시점은 2020.10.28 로 당시 고1은 1학년 2학기에 재학중이었던 시기로 교과 내신 성적이 이미 상당 정도로 산출된 시기였다.


고1이 내신 기간이 지났던지 말던지
2023학년도부터 급하게 무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2019년 11월 교육부는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서울 소재 16개 대학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정시를 40% 이상 확대하도록 방침을 정했다.


하지만 2020년 10월 28일 서울대학교가 2023학년도 정시 모집부터 기존의 수능 100% 전형을 폐지.>






2. 서울대 정시 내신 반영 계산식의 허점.


만약 1단계 합격자 중에서 1단계 합격자의 정상적인 점수분포에서 벗어난 사람, 즉 1단계 합격자의 평균 점수보다 비정상적으로 점수가 낮은 사람이 존재한다면,

그 한 사람으로 인해 나머지 정상적인 점수분포의 사람들은 2단계에서 수능 점수 반영이 거의 무력화되고 내신으로만 합격과 불합격이 판가름나게 되는 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





3.  비교내신 삭제.

과거 2013 학년도 정시에서 서울대가 내신을 반영할땐, 3수이상 혹은 검정고시생은 '서울대학교 지원자 중 동등한 수준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취도를 보인 학교생활기록부 적용 대상자의 교과영역 평가 점수를 기준으로 반영' 하였었다.

하지만 이번 서울대 2023학년도 정시에선 비교내신조차 없애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