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이번 한번 승소하더라도,
2년내 예고제 위반해서가 그 근거이기 때문에
24 입시부턴 부활할 제도일 뿐더러
도입 첫해인 올해부터 ABC로 당락이 결정될 정도로
빡세게 돌릴 리는 당연히 없다고 생각함.
(1단계를 2배수로 잡은건 ㄹㅇ 서울대에서 실수한거고,
허점을 충분히 인지한 이상 B,C를 주는것을 최대한 자제할것임. 구설에 마구 오르는것을 즐기는게 아니고서야)
애초에 진짜 개망나니 아니고서야 C를 줄 수가 없다고 생각되는 이유가, 점수표에 AB BC의 경우는 있지만 AC는 고려 대상에도 없는 것을 볼수 있음
첫 해인 만큼 서울대의 정성적인 평가를 믿는 수밖에 없음.
아니지
그렇게 믿고 공부를 해야하고,
그럴 생각이 없으면 2과목을 포기해야 함
서울대 하는짓이 좆같으면 서울대를 포기해야지 안그래?
만약 서울대가 패소해서 정시 100%로 바뀐다면,
그거야말로 신뢰보호의 원칙에 더 강력하게 위배되는거 아님?
서울대에서 정시에 내신을 반영하겠다고 돌연 선언한건
입시가 치뤄지기 2년 반 전이지만
그걸 또다시 뒤집는건 7개월 전인데,
2020년에 그 사실을 접하고 나름대로 그것에 대한 대비를 한
학생들은 또다시 피해를 보게 되는거라 종이장 뒤집듯 결정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함
내신반영한다고 동요하고 소송하고 커뮤에 글쓰고 하는게
이해가 아주 안 가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학생이 내릴 수 있는 가장 현명한 판단은
1. 게임 좆같이 하는 서울대에 입학할 가치가 없음을 자각하고 입학을 포기하거나
2. 내가 생기부가 불리하다면 1점이라도 격차를 매우기 위해 앞만 보고 학업에 정진하거나
이 둘밖에는 없다고 생각함
물론 뭐 자퇴생이거나 N수생이라 시간이 너무 남아서 꼭 해야겠다면 딱히 할말이 앖음
그리고 서울대가 내릴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판단은
1단계 2배수를 1.2배수 등으로 조절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음
결론) 카이스트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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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추
막줄이 핵심ㄷㄷ
글에서 자퇴생 고려 안한 이유는 학교를 안다녔기 때문에 신뢰보호 드립칠 이유가 없음
응 정시, 자퇴 검정고시생은 못감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