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쫄려서 중간에 2과목을 버림 왜냐하면 전적대가 너무 싫었거든 복귀하기가 너무 싫었음. 근데 수능보니까 1과목 본게 개조진거임 (물리는 1뜸) 그니까 2를 봐도 별로 차이가 없엇음
2를 봣으면 서울대 공대 갈 성적이 나왓엇음 본인은 천체물리학과 지망햇거든
근데 1과목으로 봐서 그렇게 치대 갈 성적이 나왓는데 아까 말햇듯이 전적대 복귀가 너무 싫어서 연고대 중 하나랑 약대를 수시로 썻엇음
본인은 메디컬 계열 원래 생각도 없엇고 자연과학충이엇는데 서울대 못갈바엔 연고대갈바에 걍 메디컬 가야되겟다 생각을 바꿧음 재수할때 연고대 가면 열등감 ㅈㄴ 생기니까
그와중에 생기부는 공대로 맞춰나서 ㅅㅂ 메디컬도 좋은데 쓰지도 못함 빡센 일반고 나왓는데 교과전형으로 지원하려다 보니
서울대 수시도 썻엇는데 재수생은 1차떨 시키더라 ...
글고 걍 고대랑 약대 수시납치되서 약대 걍 다니고 잇는중이다
물론 약사 할건 아니고 걍 대충 회사 다니면서 물리나 수학 공부할거임
아직도 설뽕이 없냐 하면 그건 거짓말임
근데 난 주변에 너무나 많은 허수새끼들이 서울대 간것을 봐버림... 국영수 전부다 수능 3등급이 안나오는데 ㅈ밥 학교에서 내신따서 가질 않나.. 지역인재전형인데 영어 79점 쳐맞앗어서 떨어져서 경희대 공대를 가질 않나 그냥 너무 많앗음 그리고 또 설뽕 약간 빠진게 서울대미만잡이니 나한텐 지잡대 나와서 서울대대학원으로 세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서울대 대학원 나와서 학사 출신인척 하는거 보면 설뽕도 사그라듬
삼수를 할꺼냐 하면 나 현역때 ㅈ밥애가 수능 개차반으로 봣는데 현역으로 서울대 간게 ㅈ같앗음... 근데 내가 3수를 해서 2년 늦게가도 자존감 회복도 안되고 설뽕도 잘 모르겟는 이시점에 이미 너무 많이 한 수능공부도 다시 손에 안잡힘
수능 다시 잘볼지도 모르겟고
좌우지간 그냥 내 애기 씨부려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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