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4시 30분이 되면


독서실에서 나와


근처의 하교길로 간다..


이 시간때에만 보이는


피로와 학업에 지친 여고딩과 여중생..


그속에서 피어나는 달콤한 학생들의 향기..


하지만 그 향기가 너무 진해 머리가 아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