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도 물리과지만 해외에서 대학을 다니므로 한국 사정을 그렇게 잘 아는건 아님
그러니 대충 참고
같은 학교 기준으로 학부졸업시 물리과vs공학부 비교를 하면 당연히 공학부가 유리함
근데 학부졸업의 물리과가 절대적으로 취업에 있어서 불리하냐고 묻는다면 그건 또 아님
삼전을 비록한 여타 기업들 지원자격 요건을 보면 공학부와 더불어서 일부 물리학과/화학과 출신을 뽑는 부서가 있음
아마 그런 부서에 한에서는 학부졸업이라고 할지라도 공학부에 비해서 그렇게 꿇리는 조건은 아닐거임
그래도 학부졸업시 공학부보다 취업 풀이 좁은건 사실이기에 당연하게도 석박사 루트를 타게 되는데 (대부분은 그전에 전과를 하거나 복적을 하거나 반수하거나 등등)
의외로 석박사를 타면 오히려 공학부가 아니라 물리과만 뽑는곳이 생기기 시작함
당연히 학부쪽보단 페이가 세고 박사학위 기준 초봉3000 근처에 이후 연봉 5000~6000 정도는 보는 듯 함 (많이 올라가면 1억 조금 안되게 되는 경우도 있다 함)
이런저런 말이 길어졌는데 굳이 공학부가 아닌 물리과를 고른다면 대학원 갈 생각으로 하고 취업 걱정은 석사를 따고 생각하셈
그리고 서울대 물천정도 되면 당연히 학부고 뭐고 취업 잘됨
한국은 어떤지 모르겟는데 여긴 물리과 졸업생 비율이 처음 인원의 반정도밖에 안되드라 졸업생 80퍼 정도는 대학원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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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라고 학부로 끝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듯 ㅇㅇ
그쪽은 되기만 하면 최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