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신망치고 생각한건데 난 머리도 안좋고 시험기간만 다가오면 전전긍긍하고 과도하게 긴장하고 꼼꼼하지 못해서 계속 실수하는 등 문제가 너무 많은 거 같아
그리고 타임어택 특성의 무언가를 너무 못함 안그래도 긴장 많이 하는데 타임어택까지 있으면 배로 긴장되는데다가 문제 빨리빨리 풀고 계산 빨리빨리 하는걸 못하겠어
이런 부분들 극복해보려고 실수한내용들 메모도 하고 시험전에 안정액도 먹고 해봤는데 고쳐지지가 않아..
그냥 태생적으로 나라는 인간과 시험이 안맞는거 같고 평생 못고칠거같아서 너무 절망적이야
앞으로 입시에서 심각한 문제인건 분명하고 대학가서도 시험의 연속일텐데 못고치면 인생이 망하는거 아닌가싶음
혹시 이런거 극복해본 사람 있음?
Alive_luv
걍 긴장안할정도의 실력쌓는것말곤 없다... 아니면 좆되면 1년 더하지뭐 마인드로 시험치는거말고
그래도 긴장은 시험친 횟수 늘어나니까 1학년 때보단 나아졌는데 실수는 진짜 고치려고 노력했는데도 변화가없어
실수는 나도 작년 수열 병신처럼 2나누고 시작해 틀렸어서 할 말이없다 ㅋㅋ... 그래도 풀이 하나하나 의식하고 풀려고 하는건 어떰?? 이러니까 요즘 잔실수가 사라진거같은데. 문제풀때 좀 많이힘든거말고
자꾸무언가를 간과해서 틀려버림
잘못보거나.. 생명에서도 펌프를 물어봤는데 통로를 생각해서 틀렸어
빡공해서 현역으로 대학가셈 자기객관화 못하고 수능판 못떠나는 것보단 훨씬 낫다
아직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