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새벽에 썰하나 싸지르고감
손 ㅈㄴ오글거렸는데
스트레스퓰고싶어서 걍 씀
바야흐로 물리 관심없이 살던 중2시절
당시엔 코딩하는걸 좋아해서 파이썬연습해서 게임만들고그랬음
그때 한창 슈팅게임이 유행할때라(2014)
그런 게임만들어서 학교 컴터시간에 애들한테 게임파일풀고
평가듣고 수정하고 암튼
매일 그런나날을 보냈었고 하루종일 프로그래밍에 매달려서
학교에 있을때빼고는 그냥 계속 컴터만 붙잡고살음
시험끝나고 쌤들 자습주면 학교에서 코딩하기도함
그리고 여름방학때 일이었음
한창 기하 공부하던때였는데 탄막패턴만드는과정에서
삼각함수를모르니까 만들수있는 모양이 극히 제한적이라
수학의 정석사고 억지로공부함 존나어렵더라
그러다가 나중에 쉰다고 딱 손놓으니까 새벽3, 4시쯤? 이었음
그때 페북에다가 심심하다라고 글올리니까
다른 여자애가 페메로 새벽에 할거없다고함
나도 공부는안되고 시간좀 때우려고
그래서 그냥 카톡방파서 노가리까댐
난 솔직히 한번하고 톡방폭파해서 끝날줄알았는데
매일매일 프로그래밍하다보니까 습관적으로 쟤랑
쉴때마다 대화함
솔직히 대화하는거 개재밌었음
여기서 중요한게 있었는데 나는 중딩때까지는 인생을 거의
공부, 음악활동, 코딩으로 채워살아서 다른걸 해본적이없었음
그래서 쟤랑노는게 재밌으니까 계속 같이 놀고싶은거임
난 이게 이성을 좋아하는감정이라고 생각함 병신
학기시작하고 어느날 같은반애가 나한테 맨날 저 여자랑
대화하고다니는데 설마 좋아하냐고 물어봄
난 ㅇㅇ라고대답함 물론 연애감정이 뭔지도모르는새끼임
그리고 며칠지나고나서 문제가생김
내 발언이 쟤 귀로 들어감
그래서 얼떨결에 학교애들분위기때문에 사귀는사이됨
일단 학교에 안퍼짐 알아도 조용히했었음
거의 걔네 반하고 내가있는반 애들만알고있었음
물론 알 애들은 다 알겠지만
내가 조용하게살고싶어서 말하지말고 제발닥치라함
그렇게 얼떨결에 일이커져버려서 그냥살았는데
인생을 앰창으로 살은애가 연애가뭔지 알겠노?
그냥 옆에 애들보니까 걍 여자랑다녀서 저게 연애구나싶음ㅋㅋ
그래서 그냥 평소하고 똑같이 살음
달라진거라면 쟤랑 노는시간이 늘어났단거 뿐임
그렇게 며칠살다가 한번은 한 밤7시에 학교근처 상가에서 싸움
솔직히 무슨대화했는지 기억은 잘안나는데
걔가 나한테 섭섭하다 이런소릴했고 나는 그걸 전혀이해를못함
결국싸움나고 각자 집감
집에서 뭐지 계속 생각했는데 답이안나와서 아는애한테물어봄
진지하게 연애접으라고했음
그냥 친구하고 그런사이를 구분을못하냐고 욕 뒤지게먹음
그래서 난 그때 아 내가 연애감정을 모르는구나 처음생각함
솔직히 당시 내입장에선 영문모른채로 그짓거리한다고
코딩할시간을 상당히 많이뺐긴상태였음
어쩔수없지하고 생각하고 한 며칠 더 친했다말았다 반복하다가
어느날 상가앞에서
걔가 나한테 좋아한다말한거 구라냐고 물어봤음
그래서 나 그때 어쩌지 정말 고민했다. 하다가
착각해서 미안하다고 정식으로 사과했음
내가 아직 뭔지도모르는감정을 착각해서 말했다고
걔 얼굴쳐다봤는데 엄청충격먹은표정이었음
그날로 나 거의 걔한테 손절당하고 평소처럼코딩하다가
중3때 물리의길을 걷게됨
연애감정이 뭔지는 고1때 처음느낀거같다
암튼 그런일이있었다
아오 시발 오글거려 미친새끼
손 ㅈㄴ오글거렸는데
스트레스퓰고싶어서 걍 씀
바야흐로 물리 관심없이 살던 중2시절
당시엔 코딩하는걸 좋아해서 파이썬연습해서 게임만들고그랬음
그때 한창 슈팅게임이 유행할때라(2014)
그런 게임만들어서 학교 컴터시간에 애들한테 게임파일풀고
평가듣고 수정하고 암튼
매일 그런나날을 보냈었고 하루종일 프로그래밍에 매달려서
학교에 있을때빼고는 그냥 계속 컴터만 붙잡고살음
시험끝나고 쌤들 자습주면 학교에서 코딩하기도함
그리고 여름방학때 일이었음
한창 기하 공부하던때였는데 탄막패턴만드는과정에서
삼각함수를모르니까 만들수있는 모양이 극히 제한적이라
수학의 정석사고 억지로공부함 존나어렵더라
그러다가 나중에 쉰다고 딱 손놓으니까 새벽3, 4시쯤? 이었음
그때 페북에다가 심심하다라고 글올리니까
다른 여자애가 페메로 새벽에 할거없다고함
나도 공부는안되고 시간좀 때우려고
그래서 그냥 카톡방파서 노가리까댐
난 솔직히 한번하고 톡방폭파해서 끝날줄알았는데
매일매일 프로그래밍하다보니까 습관적으로 쟤랑
쉴때마다 대화함
솔직히 대화하는거 개재밌었음
여기서 중요한게 있었는데 나는 중딩때까지는 인생을 거의
공부, 음악활동, 코딩으로 채워살아서 다른걸 해본적이없었음
그래서 쟤랑노는게 재밌으니까 계속 같이 놀고싶은거임
난 이게 이성을 좋아하는감정이라고 생각함 병신
학기시작하고 어느날 같은반애가 나한테 맨날 저 여자랑
대화하고다니는데 설마 좋아하냐고 물어봄
난 ㅇㅇ라고대답함 물론 연애감정이 뭔지도모르는새끼임
그리고 며칠지나고나서 문제가생김
내 발언이 쟤 귀로 들어감
그래서 얼떨결에 학교애들분위기때문에 사귀는사이됨
일단 학교에 안퍼짐 알아도 조용히했었음
거의 걔네 반하고 내가있는반 애들만알고있었음
물론 알 애들은 다 알겠지만
내가 조용하게살고싶어서 말하지말고 제발닥치라함
그렇게 얼떨결에 일이커져버려서 그냥살았는데
인생을 앰창으로 살은애가 연애가뭔지 알겠노?
그냥 옆에 애들보니까 걍 여자랑다녀서 저게 연애구나싶음ㅋㅋ
그래서 그냥 평소하고 똑같이 살음
달라진거라면 쟤랑 노는시간이 늘어났단거 뿐임
그렇게 며칠살다가 한번은 한 밤7시에 학교근처 상가에서 싸움
솔직히 무슨대화했는지 기억은 잘안나는데
걔가 나한테 섭섭하다 이런소릴했고 나는 그걸 전혀이해를못함
결국싸움나고 각자 집감
집에서 뭐지 계속 생각했는데 답이안나와서 아는애한테물어봄
진지하게 연애접으라고했음
그냥 친구하고 그런사이를 구분을못하냐고 욕 뒤지게먹음
그래서 난 그때 아 내가 연애감정을 모르는구나 처음생각함
솔직히 당시 내입장에선 영문모른채로 그짓거리한다고
코딩할시간을 상당히 많이뺐긴상태였음
어쩔수없지하고 생각하고 한 며칠 더 친했다말았다 반복하다가
어느날 상가앞에서
걔가 나한테 좋아한다말한거 구라냐고 물어봤음
그래서 나 그때 어쩌지 정말 고민했다. 하다가
착각해서 미안하다고 정식으로 사과했음
내가 아직 뭔지도모르는감정을 착각해서 말했다고
걔 얼굴쳐다봤는데 엄청충격먹은표정이었음
그날로 나 거의 걔한테 손절당하고 평소처럼코딩하다가
중3때 물리의길을 걷게됨
연애감정이 뭔지는 고1때 처음느낀거같다
암튼 그런일이있었다
아오 시발 오글거려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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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랑은 원래 친하던 사이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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