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송파둘레길 여친이랑 걷다가 달리기 하는 사람 보고 여친 예전에 테니스 유소년 국가대표였던 거 생각나서 한 번 달리기 시합해보자고 함
내가 그래도 달리기 100m 운동화 신고 14초 중후반에 끊어서 절대 안 질거라고 생각하고 직진 코스에서 같이 뛰었는데 초반에는 내가 2~3미터 앞서다가 후반부에 역전당함
최소 여자 상위 0.1%일 듯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