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친구가 없고

애인이 없고

사회성이 없고

정신병이 있을지라도


화목한 가정(현재는 이혼)이 있고

소중한 중고등학교 시절 추억이 있고

연락하면 받아줄 것 같은 고등학교 동기들이 있고

정말로 사랑한 전애인이 있고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에서 배울 기회가 있고

신체가 건강해요


가진 것에 감사하며 사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