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강 다닐 돈 없어도

책 살 때마다 눈치 봐야되는 환경이라도

내 머리로 어떻게든 커버되겠거니 하고 공부했는데, 우울증으로 정신과 갔다가 어쩌다 보니 지능 검사까지 하게 됨. 120따리 ㅋㅋㅋㅋ 이 객관적인 수치를 봤다고 해서 내 뇌기능이 갑자기 꼬라박는 것도 아니고 이제와서 물2를 버리지도 못하지만 물2 치는 3천 명 중에 금수저에다가 나보다 머리도 좋은 새끼들이 적어도 수백 명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냥 세상이 원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