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게 검사 할때부터 지금까지 현타가 ㅈㄴ 씨게 옴.
작년에 공부할 때 오래 앉아있고 자세가 안좋아서인지 허리 어깨 목 다 망가진거 같은데
물어보니 디스크 걸린거 수술까지 해야 4급 이상으로 빼주는거 같더라
그 말 들으니 그냥 우울해짐
수술까지 해도 아픈 몸 이끌고 군대 갈 수도 있는거 성별 반대로 태어났으면 사지 멀쩡하고 아주 건강해도 안 가도 된다는게
그래서 손에 잡히는게 없었음 당장 1~2년 뒤를 매일매일 이런 기분으로 보낼거 같아서인가
오늘 검사 받으러 온 사람들 다 이런 기분이었겠지
푸념 들어줘서 고맙다 다들 ㅎㅇㅌ
공부하는게이들 중간중간에 스트레칭 꾸준히 해주고
ㄹㅇ 기분 개좆같더라 걍
도살장 끌려가는거같음
ㄹㅇㅋㅋ 딱 이 기분 노예시장 내보내기 전에 등급 매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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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제까지만 해도 그리 크게 못 느꼈는데 다녀오니 현타가 넘 크게 옴 근데 또 빡치는게 '본인선택' '청춘' 강조함 ㅋㅋㅋ 멘탈 그냥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