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원래부터 독서론-문학-언매-독서 순으로 풂 실모도 항상 이렇게 연습했고
언매까지 끝내면 보통 40분 언저리가 남아서 남은 시간 독서에 투자하면 몇개는 찍더라도 대부분 다 풀 수 있어서
수능 2일 전에 본 더프도 점수 잘 나와서 마음 가볍게 봤는데
문학까지는 괜찮았음. 근데 언매가 끝나면 40분이 남아있어야하는데
언매를 다 풀지도 못했는데 30분대가 남은거임 순간 머리에서 아무 생각도 안났음
급하게 풀어넘기고 독서로 갔는데 글이 잘 안읽힘 ㅋㅋㅋ 결국 기술 지문은 문제조차 제대로 보지 못함
그대로 꼴아박고 커리어로우 찍음
오래 산건 아니지만 내 생에 가장 끔찍했던 80분이었음
머리가 새하얘지는게 뭔지 느낄수있다 ㅋㅋ
ㄹㅇ..몸소 느껴봐야 체감이 될듯
2일전에 본 더프 <~~ 11월더프 국어 ㄹㅇ 허벌 ㅋㅋ
나도 딱 이틀전에 두개틀렸는데
와 ㅅㅂ 나도 딱 두개 틀리고 96점 받아서 하 그래도 노력한 보람이 있구나 했었는데 ㅋㅋㅋㅋ
수학볼때 멘탈유지됨?
수능장 들어가기 전에는 앞 시험 시간이랑 크게 집중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국어 ㅈ망했다는게 계속 인식이 되니까 수학도 손 덜덜 떨면서 풀었음 계산하기도 힘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