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원래부터 독서론-문학-언매-독서 순으로 풂 실모도 항상 이렇게 연습했고


언매까지 끝내면 보통 40분 언저리가 남아서 남은 시간 독서에 투자하면 몇개는 찍더라도 대부분 다 풀 수 있어서


수능 2일 전에 본 더프도 점수 잘 나와서 마음 가볍게 봤는데


문학까지는 괜찮았음. 근데 언매가 끝나면 40분이 남아있어야하는데


언매를 다 풀지도 못했는데 30분대가 남은거임 순간 머리에서 아무 생각도 안났음


급하게 풀어넘기고 독서로 갔는데 글이 잘 안읽힘 ㅋㅋㅋ 결국 기술 지문은 문제조차 제대로 보지 못함


그대로 꼴아박고 커리어로우 찍음


오래 산건 아니지만 내 생에 가장 끔찍했던 80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