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2 때 개 찐따라 반에 친구 없었는데(학교 전체로 따져도 같은 초등학교에서 올라온 애들 서너명정도) 중3 때 학교에서 유일하게 알던 그 친구들 다 같은 반 + 반에 좋은 애들 너무 잘 만나서 성격도 어느정도 개선됐었고 거기에 모솔이었던 내가 모솔을 탈출할 수 있었던 해이기도 했고 또 다들 알다시피 1학기 끝나면 중3 2학기는 ㄹㅇ 놀자판인데 그 때가 ㄹㅇ 인생에서 몇 없는 찐 황금기였음 진짜 시발 요즘 현생 사는거 너무 힘든데 자꾸 그 때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