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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무열이가 워낙 딴 갤에 "물2러의 안락사.manwha"를 퍼뜨리고 다니기도 했고

유의미한 수능 이의제기(18번)가 물2에밖에 없어서 물2러들 반응 보러 기웃거리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하나 틀리면 3등급 뜨는 개병신과목이 있다? 아 이건 놀리는거 못참지 ㅋㅋ 하면서 놀리려고 들어왔었는데 생각보다 다들 잘받아주고 재미도 있고 씹덕애니도 보는 교양인들이라 그때 그냥 정착했었던듯

그때 와서 썼던 글이 "[물2갤문학] 광장" 이었는데 놀리려고 쓴글에 개추가 많이 달리니 뭔가 기분이 묘했었음

암튼 평소엔 씹덕이야기 축구이야기 대학생의 일상이야기 같은 사담 나누다가 가끔씩 수학이야기 물2이야기 하는 힘숨찐 갤러리 같은 지금의 느낌 나는 마음에 들고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음

과목 자체는 곧 고인이 될 예정이지만 그래도 물2러들 사랑하고 다들 하는 일마다 잘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