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험생인 경우

300초 성적 받고 서울대 쓰면 원서 1장 날리는건데

생판 모르는 남 좆돼보라고 자기 원서 1장 날리는 손해를 감수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재수를 마음먹은 경우는 원서 1장 날리는 게 그다지 큰 손해는 아니라지만

그렇다 하더라고 생판 모르는 남 좆돼보라고 자신의 손해를 감수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애초에 2과목 응시생 수도 작년 기준으로 16000명 정도밖에 안 됨

남 좆돼보라고 손해 감수할 사람(이상한 사람) 비율이 낮을거고 

전체 사람 수도 적으니

이상한 사람은 적을 수밖에 없음



2. 대학생인 경우

수능 보려면 시간과 돈이 꽤 들어감

수능 지원하러 가야하고 지원비 4만원가량 내야 하고 또 수능날 수능 보러 가야함

생판 모르는 남 좆돼보라고 이정도 시간과 돈을 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정말 웬만큼 꼬인 사람 아니면 없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