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 가봤자어차피 공부만 하다 모솔아다로 졸업하고 대학원 가서 노예 되거나적당한 조선의 기업에 입사해서 야근에 시달리고 열심히 공부해서 의대 가면 거긴 또 10년 더 뼈 빠지게 공부해야 하고걍 뭘 위해 공부해야 하는지, 내가 미래에 뭘 하고싶은지도 모르겠음
운지해라
노가다 ㄱ
그래서 요즘 롤하는중
공부 잘하면 기분 좋잖아
철저하게 계획대로 살아도 5년뒤를 모르는게 인생인데 이건 걍 비관주의임
부엉이바위쪽으로가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