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역학 제 1법칙에 따르면 빅뱅부터 지금까지
우주의 에너지 총량은 동일하고
(에너지가 생성될수도 감소할수도 없다)


열역학 제 2법칙에 따르면 엔트로피의 총량은 항상 증가해왔다


내가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려면 뭘 먹어서 에너지를 채워넣어야 한다.

그러니까 나는 화학 에너지를 소모함으로서 내 자신의 엔트로피를 감소시겼지만

그 음식을 생산한 누군가의 엔트로피는 증가했을것이므로
결국 전체 엔트로피 총량은 증가하게 된다.



그런데 궁금한게 있다.



먼미래에 태양이 핵융합을 끝내고 차갑게 식어버리면

그때까지 태양에게 먹히지않은 태양계의 항성들은 전부 꽝꽝 얼어버리지않노?

위키에 보니까 에너지를 써서 물을 얼리면
물의 엔트로피가 감소한다는데

항성들이 얼어버린다는건 태양계의 엔트로피가 감소한다고 볼수있는거 아님?

이때 태양계에서 감소하게된 엔트로피는
어디서 증가하게 되는거냐?

아니면 얼어버리는 동시에 태양의 중력이 약해져서
그동안 유지해왔던 궤도를 이탈하게 되니까 결국 엔트로피가 증가한다고 해석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