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표 지는 부분에
(다른 부분에 빛이 가려) '드리워지는 그림자'가 생기는데,
그림자가 시작할 때 부분이 미세하게 얇게 제일 까만 부분이 생겨요.
그림자 전체적으로는 반사광을 받아서 그렇게 심하게 어둡지는 않은데,
저 그림자 시작하는 부분에는 특별히 반사광이 안 가는 이유가 있는건가요
오히려 빛의 회절 때문에 메인 조명의 빛이 조금이라도 더 가서 경계가 흐려져야 하고, 화살표 조금 왼쪽 부분의 경계는 그래서 흐리흐리한데,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은 왜 그림자 시작하는데가 가장 어두울 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그림자 시작부분이 어떤 다른 부분들보다 회절된 빛의 양이 적음 슬릿에서 빛의 경로와 70도를 이루는 경로가 45도짜리 경로보다 어두운것처럼 2.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림자가 전체적으로 어둡지 않은건 조각상이 구의 형태에 가까워 보강간섭에 의해 그림자부분에서 가장자리는 어둡지만 조각상의 중심은 더 밝아짐 이건 푸아송과 프레넬의 실험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