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포스텍이 인기가 많았음
내신 전교 1등으로 졸업한 녀석은 1학년 때부터 목표가 포스텍이었고 대학탐방 때 입학처장이 자기네들은 내신을 중시한다고 해서 내신을 미친듯이 관리함
나머지 학생들은 학교가 좆같아서 내신관리를 주력 과목 말고는 거의 하지 않음 어차피 해봐야 시간낭비임
그 내신 전교 1등은 생기부만 제출하는 포스텍 1차에서 광탈을 하고 수시로 서울대 전정을 가게 된다
내신은 2.3이었음
나머지는 대체적으로 정시로 감
재수한 선배중에 표점 전국 1등이 나옴
우리 학년에 수학올림피아드 본선 수상자가 두명 나왔는데 둘 다 따로 준비 안함 (한 명은 나였고 한 명은 정시 현역 연세대 컴공인데 지금 한전 들어감)
지방대 의대에 약간 모자란 성적을 받은 한 아이는 원서질을 아예 하지 않고 강북메가에 가려고 했는데 교감이 용돈을 쥐어주며 서울대 합격자수를 늘려달라 해서 서울대 간호학과에 합격만 하고 등록을 하지 않음
이후 강북메가에서 더프를 쳤다하면 1~3등만 하다가 울산대 의대에 입학함
우리 학년의 최종 결과는 의대 3명 치의예 2명 기타 메디컬 모름 서울대 15명 정도임 서울대 몇명 빼고는 전부 정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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