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살 어린 친구들이 많이 들어와서인지 학생간 커뮤니티가 늘었어요. ‘아 이게 교육이구나’라는 생각을 체감하게 됐죠.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도 늘었고, 요즘은 교수님 힘드실 것 같다며 어깨도 주물러줍니다. 왜겠어요. 고등학교 때도 그렇게 선생님을 잘 모셨으니까 이런 인품이 나오는 거죠.

긍정적인 분위기가 고조되어 2025학년도 정시 전형에서는 수능 성적 40%, 면접 30%, 교과 평가 30%으로 바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