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열심히해라...애매하게 하면 오랫동안 수능공부해도 잘 안 되더라.난 군대가기 전에 삼수하다 세종대,인하대 붙었는데 안가고 군대감 원래 목표는 서울대였는데

목표만 높았지 전역하고 2년 동안 공부함.그 과정에서 여친 사귐.수능 조짐.걍 수능 때려침.일반 좆소기업 다님

작년에 다시 공부시작했지만 회사+여자친구+스포츠토토 이 세 가지를 하니까

공부량은 턱없이 부족하고 한국사 3 국영수222 탐구는 지1물2인데 물2는 원래 물리 좋아했고 수능볼 때도 물2는 잘봤는데..이번엔 자신이 없더라..어차피 국영수도 조졌고 해서 한국사만 보고 나왔다..

얘들아 내가 느끼는게 할 때 그냥 제대로 해야하는 것 같다.5년을 해도 애매하게 공부하는 것보다 1년 동안 조빠지게 하는 걸 못 이김.

걍 조빠지게 해서 빠르게 끝내야 하는 것 같다.난 솔직히 여태까지 너무 공부를 안하고 게을렀음.그래서 삼수나 군 전역후 2년 동안 시험을 잘 볼 수가 없었음...

그리고 작년에도 뭐 그랬고...

5개월 남았는데 위에 열거한 세 가지에서 다 탈피했고 온전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다...

열심히해서 서울대약대나,서울대 관련과라도 가서 학원선생님이라도 동네에서 해보려고 한다.

좋은 대학 못 가면 결국..일용직인생이고...니들이 남자라면...여자 만날 때도 핸디캡이 분명히 있다... 난 너무 여자 만나는 걸 좋아했어 헌팅도 많이 하고...

그래서 늦게나마 정신차리고 제대로 하려고...수험생활이 길어지면 20대에 남들이 하는 온전한 연애 이런 것도 제대로 하기 힘들다...

군대도 좋은 곳 갈 수 있고 좋은 대학에 가면 난 정말 늦었지만 계속 밑바닥 인생을 살 수 없어서 큰 도전을 해보려고 한다

다들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