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기 애들은 대부분 공부 존나 잘하니까 뭐 관련없을텐데

고졸이니까 학력에서 좀 무시당하고 나는 좆소기업 다니고 토토한다고 했지?토토하면 빚진다.그래서 쉬는 날이나 주말에 일용직 알바를 함.

여친은 물론 평일이나 안할 때 만났었음.어쨌든 하러가면 거기 직원이 나보다 나이가 어린 경우가 간간히 있었음.

그럴 때 그냥 존나 비참하더라. 쟤넨 다 대학 나왔겠지 이런 생각이 들고...나는 서울대 아니면 좆까 안가 이런 생각이 있었어서 아예 대학을 안갔었는데

어쨌든 비참하더라고... 

다들 나처럼 늦게 되지 않았음 좋겠다.뭐 너넨 다 존나 잘하니까 알아서 잘하겠지만

너네가 정말 대단하고 부럽다.여기 애들 나이 많아 봐야 수험생애들20초반일텐데 그때 이미 최소 연고대 정도 갈 실력을 갖추어 놓았으니...

걍 존나 대단함 너넨...

내년에 서울대 수업들을 때 보자.나도 기필코 해낸다.집념의 힘으로..오늘 회사 관둔 김에...아재 글써봤어...맥주 마시면서